부산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하임어린이집 개원

부산 중소기업 근로자 위한 하임어린이집 개원
부산광역시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하임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했습니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부산의 유명 맛집인 이재모피자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프지케이를 중심으로 인근 중소기업들이 협력하여 이룬 민관 협력의 성과입니다.
하임어린이집은 도심 상권 내 직장 기반 돌봄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임어린이집 시설 및 보육 대상
중구 광복로 33, 이재모피자 광복2호점 5층에 위치한 하임어린이집은 연면적 431.44제곱미터 규모로 쾌적하게 조성되었습니다. 연령별로 구분된 5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돕는 최신 미디어 장비와 키즈카페 수준의 다양한 교재 및 교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참여 기업인 주식회사 에프지케이, 이승학돈까스, 자갈치새마을금고, 필그림스의 근로자 자녀 37명을 정성껏 보육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하임어린이집 시설 현황 및 참여 기업
| 항목 | 상세 내용 | 비고 |
|---|---|---|
| 위치 | 부산 중구 광복로 33 (이재모피자 광복2호점 5층) | 광복로 상권 중심지 |
| 규모 | 연면적 431.44제곱미터 / 보육실 5개 | 연령별 전용 공간 |
| 보육 정원 | 참여 기업 근로자 자녀 총 37명 | 돌봄 사각지대 해소 |
| 참여 기업 | ㈜에프지케이, 이승학돈까스, 자갈치새마을금고, 필그림스 | 4개 사 컨소시엄 |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도입 및 운영 지원
하임어린이집은 단순 평일 보육을 넘어 올해 3월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운영비 7천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어린이집 등록 아동뿐 아니라 인근 소상공인 자영업자 자녀까지 임시 돌봄을 제공합니다.
시설 전환비 9억 원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받았고, 부산시가 별도로 지원한 기업설치부담금 1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의 설치 예산이 투입되어 고품격 보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임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지원 내역
| 지원 항목 | 지원 금액 및 내용 | 재원 및 용도 |
|---|---|---|
| 시설 설치비 | 국비 9억 원 (근로복지공단) | 시설 전환비 등 |
| 설치 부담금 | 시비 1억 원 (부산시) | 기업 부담 완화 |
| 시간제 운영비 | 시비 7천만 원 (3월 시행 예정) | 주말·공휴일 보육 지원 |
| 인건비·운영비 | 별도 국비 지원 | 보육 안정성 확보 |
부산시 공동직장어린이집 현황과 기대
부산시는 2016년부터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지속 확대해 현재 총 7개소가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하임어린이집을 비롯해 녹산산단, 센텀가온, 정관산단 등에 위치한 어린이집들은 근로자들이 육아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러한 직장 기반 돌봄 거점은 상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과 '일하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핵심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부산광역시는 앞으로도 부모님들의 보육 부담은 낮추고 아이들의 행복은 높이는 촘촘한 돌봄 정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상권의 활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하임어린이집, 부산이 함께 키워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