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설 연휴 종합대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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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 설 연휴 종합대책 총정리

2026년 부산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부산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민생경제, 나눔복지, 시민안전, 보건의료 등 7개 분야에서 총 66개 과제를 포함하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부산시는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15대 핵심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소 대비 1.3배로 확대하여 가격 안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동백전 소비 촉진 이벤트를 통해 2월 한 달간 동백전으로 5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 5천 명을 추첨해 3만 원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중구 내 가맹점에서는 추가로 3% 캐시백 혜택도 제공됩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며, 최대 2만 원 환급 행사도 병행합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2,4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도 조기 공급하여 지역 경제의 온기가 골목상권까지 퍼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교통 편의 제공과 주차 공간 확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시내 유료도로 7곳의 통행료가 전면 면제됩니다. 대상 구간은 광안대교, 거가대교, 부산항대교, 을숙도대교 등 4개 교량과 백양터널, 수정산터널, 산성터널 등 3개 터널입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운동장과 관공서 주차장 등 470여 곳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며, 자갈치시장 등 19개 주요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도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행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원활한 이동을 지원합니다.

안전과 보건의료 체계 강화

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38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합니다. 설 당일에는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이 지정되어 운영되며, 보건소 및 공공심야 약국 18곳도 시민들이 언제든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가 실시되며, 다중이용건축물 529곳에 대한 사전 점검이 완료되었습니다.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도 운영되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나눔복지와 문화 행사

부산시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만 1천 세대에 총 32억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하여 따뜻한 명절을 만들고자 합니다. 연휴 전후로 독거노인 안전 확인과 노숙인 무료 특식 제공 등 복지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버스 새해맞이 이벤트와 부산박물관 등 주요 문화 시설에서 다양한 설맞이 민속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부산시장의 의지와 시민 당부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편안하게 유지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빈틈없는 명절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든 상황을 세심히 살필 계획입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새해의 희망을 설계하는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2026 부산 설 연휴 종합대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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