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신문 30년, 추억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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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신문 30년, 추억을 쓰다

서구신문 독자 수기 공모전

부산 서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온 서구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이야기를 모은다. 서구신문과 함께한 경험과 추억을 글로 풀어내는 독자 수기 공모전이 2026년 11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서구신문을 읽으며 얻은 유익한 정보부터 이웃과 나눈 따뜻한 이야기, 신문을 계기로 생긴 일상의 변화까지 독자들의 다채로운 경험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랫동안 간직한 서구신문에 얽힌 추억이나 기사와 사진을 통해 겪은 특별한 순간도 수기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공모 기간과 응모 자격

공모 기간2026년 11월 2일 월요일부터 11월 25일 수요일까지
공모 주제서구신문과 함께한 이야기
응모 자격서구신문 독자 누구나
원고 분량A4용지 3매 내외
작성 기준공모 수기 작성 양식, 휴먼명조체 13포인트

응모 대상은 서구신문 독자라면 누구나 해당한다. 정해진 주제 안에서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며, 원고는 공모 수기 작성 양식에 맞춰 A4용지 3매 안팎으로 준비하면 된다.

어떤 이야기를 쓸 수 있나

핵심은 서구신문이 독자의 생활과 관계, 기억에 어떤 장면을 남겼는지 구체적인 이야기로 담아내는 것이다. 공모 대상이 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서구신문을 교육과 행사, 자기 계발 등에 활용한 우수 사례
  2. 서구신문을 계기로 맺어진 인연이나 특별한 만남
  3. 서구신문에 기사 또는 사진이 실린 뒤 일어난 인생의 변화와 생활 속 사연
  4. 서구신문 기사로 즐거움이나 행복을 느꼈던 순간
  5. 지난 서구신문을 소중히 보관해 온 독자의 이야기
  6. 그 밖에 서구신문과 관련된 크고 작은 일화와 미담, 제언

신문에서 접한 교육이나 행사 정보를 실제 생활에 활용한 과정, 한 편의 기사로 시작된 만남, 지면에 소개된 뒤 달라진 일상 등이 모두 공모 취지에 들어맞는다. 지나간 신문을 간직하게 된 사연이나 독자로서 전하고 싶은 제안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제출 서류와 접수 방법

제출 서류는 공모 수기 작성 양식,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다. 관련 양식과 필수 제출 서류는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접수는 이메일과 우편,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메일 접수처는 서구청 문화관광과의 [email protected]이며, 우편은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120 서구청 문화관광과 서구신문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방문 접수 장소는 서구청 서관동 2층 문화관광과 공보계다.

시상 내역

구분인원시상금
최우수상1명30만 원
우수상2명각 20만 원
장려상3명각 10만 원

최우수상은 1명에게 30만 원, 우수상은 2명에게 각각 20만 원, 장려상은 3명에게 각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문의 안내

공모전 관련 문의는 부산 서구청 문화관광과 051-240-4074에서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서구신문 창간 30주년을 계기로 독자가 간직해 온 기억과 생활 속 변화를 기록하는 자리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정보와 사람, 마음에 남은 기사와 사진, 평범한 하루에 찾아온 작은 감동까지 서구신문과 연결된 경험을 수기로 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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