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사계 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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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사계 한 무대

제106회 명품콘서트

비발디의 고전적인 《사계》와 피아졸라의 뜨거운 누에보 탱고 《사계》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제106회 명품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가 2026년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과 12인의 앙상블 스타지오네가 두 작곡가의 서로 다른 《사계》를 연주한다.

우아한 클래식과 열정적인 탱고

이번 공연은 익숙한 사계절의 흐름을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로 보여준다. 비발디의 《사계》가 지닌 클래식의 우아함과 피아졸라의 《사계》에서 느낄 수 있는 누에보 탱고의 열정이 차례로 펼쳐진다.

같은 ‘사계’를 주제로 삼은 두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무대의 핵심이다. 김희정의 바이올린과 12인조 앙상블의 연주가 어우러지며, 대공연장은 클래식의 정제된 선율과 탱고의 강렬한 분위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연주에는 해설도 더해진다. 관객은 익숙한 선율을 들으면서 두 작품의 흐름을 보다 쉽게 따라갈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을 자주 접하지 않은 관객도 공연의 구성과 음악적 변화를 이해하며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다.

공연 정보

공연명제106회 명품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
일시2026년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장소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
출연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 12인의 앙상블 스타지오네
관람료1층 2만 원, 2층 1만 원
관람 연령초등학생 이상
예매처을숙도문화회관 누리집
관람 문의을숙도문화회관 공연예술계 051-220-5811~4

한눈에 보는 무대

  • 비발디의 클래식 《사계》와 피아졸라의 누에보 탱고 《사계》를 함께 구성한 공연
  •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과 12인의 앙상블 스타지오네 출연
  • 작품을 쉽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인 무대
  •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는 을숙도문화회관 명품콘서트

고전적인 선율과 탱고의 뜨거운 리듬이 교차하는 이번 공연은 두 작곡가가 음악으로 그려낸 사계절을 비교해 감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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