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딘 칼 고장 우산 새롭게

부산 서구 생활용품 무료 수리
부산 서구가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해 2026년 4분기 찾아가는 칼갈이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무뎌진 칼과 가위, 고장 난 우산을 바로 버리지 않고 손질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생활 서비스다.
수리센터는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부산 서구 관내 13개 동의 지정 장소를 차례로 순회한다. 주민은 동별 일정에 맞춰 가까운 운영 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칼과 가위를 다듬는 작업과 수리가 가능한 우산을 손보는 작업이 진행된다.
운영 기간과 이용 시간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부터 12월 17일 목요일까지 |
|---|---|
| 운영 시간 |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
| 점심시간 |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미운영 |
| 운영 장소 | 부산 서구 관내 13개 동별 지정 장소 |
| 이용 요금 | 무료 |
세부 운영 일정과 장소는 사전 협의에 따라 정해진다. 현장 여건이나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칼갈이 이용 기준
칼갈이는 하루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 사람이 맡길 수 있는 물품은 칼과 가위를 합해 최대 2개다.
- 하루 이용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 한 사람당 칼 또는 가위 2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접수 물량이 많으면 예정된 운영 시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우산 수리 이용 기준
우산 수리는 하루 선착순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 사람이 맡길 수 있는 우산은 1개다. 모든 고장을 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제품 상태와 부속품 유무를 먼저 살펴야 한다.
- 하루 이용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 한 사람당 우산 1개까지 맡길 수 있다.
- 고난도 작업이 필요한 제품이나 특수 우산은 수리가 불가능하다.
- 수리에 필요한 우산 부속품이 없으면 작업이 어렵다.
- 현장 접수량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방문 전 확인 사항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방문 전에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동별 운영 일정과 지정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13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이어서 날짜마다 운영 장소가 달라질 수 있으며,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도 변경될 수 있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선착순 접수 방식인 만큼 이용 인원과 물품 수량 제한을 미리 확인하면 현장 이용에 도움이 된다.
다시 쓰는 생활용품
이번 운영은 가정에서 사용하던 칼과 가위, 우산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정 장소에는 생활용품을 들고 온 주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작업자는 접수된 물품의 상태와 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서비스를 제공한다.
칼갈이와 우산 수리는 모두 무료지만 하루 처리할 수 있는 인원과 개인별 물품 수량이 정해져 있다. 주민은 해당 동의 운영일과 장소, 제품의 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이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