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트업 챌린지, 혁신 창업기업 글로벌 도약 지원

비-스타트업 챌린지 창업투자경진대회 개최
오는 10월 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8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창업투자경진대회가 열린다. 부산시와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직접적인 지분투자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플라이 아시아와 연계, 국내외 투자자 주목
이번 대회는 아시아 대표 창업 박람회인 플라이 아시아와 연계해 개최된다.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유수 벤처캐피털과 창업기획자 앞에서 기업 역량을 선보이며 대규모 투자 유치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비-스타트업 챌린지 대회 개요 및 성과
| 항목 | 상세 내용 |
|---|---|
| 대회 명칭 | 제8회 창업투자경진대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
| 일시 |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13:00~17:00 |
| 장소 | 벡스코 제1전시장 |
| 연계 행사 | 플라이 아시아 |
| 역대 성과 | 총 34개 수상기업 배출, 누적 후속 투자 788억 5천만 원 |
참가 자격 및 심사 일정
창업 5년 이내의 신생기업이라면 업종과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7월 29일 18시까지 부산창업포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심사 구분 | 일정 | 장소 및 선발 규모 | 심사 방법 |
|---|---|---|---|
| 참가 모집 | 7월 1일~7월 29일 18:00 | 부산창업포털 온라인 접수 | 창업 5년 이내 신생기업 대상 |
| 서면심사 | 8월 4일~8월 10일 | 티움, 30개사 내외 선발 | 기술성과 성장 잠재력 중심 서류 심사 |
| 예선심사 | 8월 19일~8월 20일 | 티움, 최종 10개사 선발 | 시각자료 활용 대면 발표 및 질의응답 |
| 본선대회 | 10월 8일 | 벡스코 제1전시장 | 영상 및 발표, 질의응답 후 최종 시상 |
수상 기업 지분투자 및 특전
본선에 오른 10개 팀 중 5개 우수 기업에 총 3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가 이루어진다. 투자금은 비엔케이 부산은행이 전액 출자하며, 대상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1억 3천만 원의 투자금이 수여된다. 투자 계약은 대회 종료 후 기업가치평가를 거쳐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사이에 체결된다.
| 시상 구분 | 선정 규모 | 수여 훈격 | 지분 투자 금액 | 추가 지원 |
|---|---|---|---|---|
| 대상 | 1개 팀 | 부산광역시장상 | 1억 3,000만 원 |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프리패스 참가 |
| 금상 | 1개 팀 | 부산은행장상 | 8,000만 원 | 발표 역량 강화 전문 코칭 무상 지원 |
| 은상 | 1개 팀 | 부산문화방송 사장상 | 5,000만 원 | 부산문화방송 TV 프로그램 홍보 지원 |
| 동상 | 1개 팀 |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 | 3,000만 원 | 글로벌 투자사 미팅 및 상담회 참여 기회 제공 |
| 특별상 | 1개 팀 |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 | 1,000만 원 | 정기 기업 설명회 및 후속 투자 연계 |
부산시 창업 지원 정책과 성공 사례
부산시는 지분투자 방식의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대상 수상 기업인 주식회사 바크는 의료진이 개발한 기능성 신발 기술을 인정받아 대형 유통사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금상 수상 주식회사 심플플래닛은 세포배양 식품원료 기술로 글로벌 기후 환경 혁신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의 발판
이번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부산에서 성장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전망이다. 전국 유일의 지분투자 시스템을 통해 스타트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