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집중 캠페인

부산시,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집중 운영
부산시는 다가오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0일 월요일부터 24일 금요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집중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구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구의 날은 과거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뜻깊은 기념일입니다. 부산시 역시 매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 및 특별 강연 개최
4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한 2025년 우수 그린아파트 7곳과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됩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또한, '환경은 소비의 문제다'라는 주제로 특별 초청 강연이 진행되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합니다.
시청 로비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기후 전시 진행
기념식 당일인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친환경 전시 및 홍보 행사가 펼쳐집니다. 버려진 플라스틱 마스크를 재활용해 제작한 스툴 시리즈 '스택 앤 스택(Stack and Stack)' 등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주제로 한 7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립니다.
이와 함께 환경 도서 북큐레이션, 기후위기 사진전, 지구본 전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지구를 위한 10분 소등 행사 및 연계 캠페인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는 전국 소등 행사가 진행됩니다. 부산시청, 경찰청 등 주요 관공서와 광안대교,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등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들이 일제히 불을 끄고 지구에 휴식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에 동참합니다.
이 밖에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도시철도 연결 통로까지 기후위기 사진 전시가 이어지며, 23일에는 시청 직원식당에서 잔반 없는 날 캠페인이, 24일 오후 3시에는 부산진구와 연계해 부산시민공원 기후위기시계 앞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기후변화주간 주요 일정
| 프로그램명 | 일시 | 주요 장소 및 대상 |
|---|---|---|
| 전국 소등 행사 | 4월 22일(수) 20:00~20:10 | 주요 관공서 및 부산 랜드마크 전역 |
| 기후위기 사진 전시 | 4월 20일(월)~24일(금) | 시청 1층 로비~도시철도 연결 통로 |
| 잔반 없는 날 운영 | 4월 23일(목) 중식 시간 | 시청 직원식당 |
|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 4월 24일(금) 15:00 | 부산시민공원 기후위기시계 앞 (부산진구 연계) |
맑고 깨끗한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유산입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습관을 녹색으로 바꾸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작은 불빛을 끄는 10분의 실천이 모여 푸르고 건강한 지구의 내일을 밝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