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철마 반려문화공원,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 확정

부산 기장 철마 반려문화공원,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 확정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부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에 조성될 이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 체험, 치유가 결합된 미래형 공공 인프라로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새로운 여가 문화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국 최대 규모, 24만 제곱미터의 광활한 공간
부산 반려문화공원은 약 24만 1천 제곱미터(㎡)의 부지에 조성되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부산시는 총 433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며 존중하는 건전한 문화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공원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반려동물과 시민이 자유롭게 교감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반려문화 활성화
공원 내부에는 반려가족을 위한 전문 시설들이 들어섭니다. 반려동물의 올바른 사회화를 돕는 펫교육장과 동감놀이터,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글로벌테마정원과 반려식물원이 마련됩니다. 동감문화센터에서는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로컬마켓거리도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 주요 시설 | 기능 및 특징 |
|---|---|
| 동감문화센터 | 반려문화 교육, 상담 및 복합 문화 활동 공간 |
| 동감놀이터 |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전용 놀이 공간 |
| 글로벌테마정원 |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산책하는 테마형 녹지 공간 |
| 펫교육장 | 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올바른 펫티켓 교육 장소 |
| 로컬마켓거리 | 지역 생산 농산물 및 반려동물 관련 용품 판매 거리 |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운영 계획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장군 철마 지역 발전과 주민과의 상생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공원 내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 상품 장터 운영으로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창의적인 상생 프로그램도 기획 중입니다. 공공성 확보를 위해 부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체계를 도입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원 운영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추진 일정
| 추진 단계 | 예상 시기 및 상세 내용 |
|---|---|
| 행정절차 마무리 | 2026년 5월 ~ 12월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 인가 등) |
| 보상 및 착공 | 2027년 (토지 보상 완료 후 즉시 공사 착수) |
| 공사 준공 | 2030년 (전체 시설 완공 및 정식 개장) |
부산 반려문화공원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고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부산시는 이 공원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 도시의 새로운 상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