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고용률 1위, 인구 유출 감소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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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고용률 1위, 인구 유출 감소 뚜렷

부산 청년 고용률 1위, 인구 유출 감소 뚜렷

부산시가 최근 발표한 공식 통계와 민간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0년 이후 청년 인구 감소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으며, 고용률과 소득 등 주요 생활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분석은 전국 최초로 소득과 신용 기반의 인구 빅데이터를 활용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 변화를 파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분석 결과, 부산 청년들은 과거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급여 소득 중심으로 경제 구조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주거 환경을 바탕으로 정착 의지가 높아지면서 부산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년 고용률 전국 8대 도시 중 1위

부산의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고용률은 2020년 58.0%에서 2024년 65.6%로 7.6%포인트 상승해 최근 5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 상승 폭은 전국 평균 5.9%포인트를 상회하며, 8대 도시 중 1위를 기록해 부산의 고용 개선 흐름이 매우 강력함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단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이 67.5%까지 확대되어 안정적인 임금 근로 중심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청년 고용 및 인구 변화 주요 지표

구분2020년2024년증감
청년 생산가능인구 (천명)886.6796.5-90.1
취업자 수 (천명)513.8522.48.6
고용률 (%)58.065.67.6
상용근로자 수 (천명)335.2352.817.6
비임금근로자 수 (천명)66.054.1-11.9

빅데이터로 본 안정적 소득 구조 변화

전국 최초로 시도된 소득 및 신용 기반 인구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2년 대비 2025년 부산 청년층의 무직자 비율은 10.0%포인트 감소했고, 급여 소득자 비율은 7.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산 청년들이 무직이나 불안정한 고용 형태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급여를 받는 경제 활동 인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30대 고소득층 유입과 40대 상위 소득 유지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허리층이 강화되는 긍정적 효과도 확인되었습니다.

청년 직업 구성 변화

직업군2022년 (%)2025년 (%)변화량 (%p)
일반기업 및 급여소득37.945.0+7.1
무직44.834.8-10.0
자영업자5.59.0+3.5
공무원 및 법조계2.02.2+0.2
의료계1.91.90.0

부산의 주거 및 생활 여건 경쟁력

부산은 서울 등 수도권과 비교할 때 주거 안정성과 직주근접 측면에서 우수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부산 청년의 자가 점유율은 52.5%로 서울(38.8%)보다 약 1.4배 높으며, 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PIR)도 서울보다 낮아 주거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여유는 높은 여가 활동 만족도로 이어져 부산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며, 80%에 달하는 높은 정주 의사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주요 생활 여건 비교

항목부산서울/수도권 평균비고
청년 자가 점유율 (%)52.538.8 (서울)부산 1.4배 우위
주택 가격 비율 (PIR)7.458.69 (서울)부산 주거비 부담 낮음
30분 미만 통근·통학 비율 (%)46.439.8 (수도권)직주근접 여건 우수
여가 활동 만족도 (%)77.164.6 (수도권)여가 생활 질 높음

인구 유출 감소와 역동적 도시 변화

지난 5년간 고용과 소득의 질적 성장은 청년 인구 유출 규모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2018년 약 1만 3천 명에 달했던 청년 순유출은 2025년 6천 3백여 명으로 52% 감소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인구 이동량을 기반으로 한 활동인구 지수 분석에서 부산은 2.6을 기록해 실제 활동 인구가 주민등록 인구보다 2.6배 많아 역동적인 도시임을 입증했습니다.

부산시의 미래 계획

부산시는 청년들이 부산에 머물며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생활 여건 전반을 더욱 촘촘히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데이터가 증명하는 부산의 긍정적 변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부산광역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동적인 활동 중심 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것입니다.

부산 청년 고용률 1위, 인구 유출 감소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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