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1주기 추모 교육활동 보호 공동 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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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이초 1주기' 추념식 및 공동 선언문 채택
교육부는 오는 18일 ‘서이초 1주기’를 맞이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추념식을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합니다.
공동 선언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여 함께 협력하는 주요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협력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이번 공동선언문에 따라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로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입니다.
교육활동 보호 강화
| 법과 제도 강화 | 행정·재정적인 지원 강화 | 모든 학생의 교육 기회 보장 |
| 교원 보호 강화 | 맞춤형 지원 제공 | 협력을 통한 균등한 교육 기회 확대 |
교권 보호 5법 개정
지난해 8월, 교육부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교원들의 호소에 부응하여 교권 보호를 위한 큰 변화를 이끌어내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고, 교원들의 안전과 권리를 강화하였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노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가적인 법 개정을 추진하며, 교원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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