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시간만에 아이돌보미로 변신하는 비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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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단축으로 아이돌보미로 활동 확대
이달 1일부터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돌봄 전문 인력은 40시간 필수교육만 이수하면 아이돌보미로 활동 가능해집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통해 아이돌보미 양성을 확대하고 돌봄 서비스를 보다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보미 교육 단축 안내
-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유사 전문 인력이 40시간(교과 34시간, 실습 6시간)의 단축양성교육 이수로 아이돌보미 활동 가능.
- 총 80시간의 이론교육과 10시간의 실습 교육을 받아야 했던 기존 규정 대비 교육 단축.
- 교육기관은 2월부터 6월까지 47개소에서 57개소로 지속 확대해 접근성 높임.
-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에서는 오는 7월부터 유사 자격자 대상 40시간 단축교육 실시 예정.
아이돌보미 교육의 혜택과 전망
| 교육 단축으로 빠른 활동 시작 | 교육 확대로 전문 인력 확보 | 교육 기관 확대로 접근성 향상 |
| 유사 전문 인력을 유입하여 아이돌보미 활동 확대 | 전문성을 갖춘 돌봄 인력을 보다 쉽게 확보 | 교육 참여를 원활히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을 보다 적시에 제공 가능 | 아이돌보미 서비스의 품질 향상 기대 | 지역별 돌봄 서비스 향상으로 지역사회 지원 강화 |
여성가족부는 지속적인 교육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아이돌보미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의 돌봄 서비스 지원 강화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단축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돌봄 서비스의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의처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가족문화과 (02-2100-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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