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말문, 기다릴까 도울까

영유아 언어발달을 위한 부모교육
아이의 말이 또래보다 늦어 보일 때 부모는 기다려야 할지,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부산동구가족센터가 이러한 양육 고민을 다루는 부모교육 세미나 ‘기다려도 될까요? 도와줘야 할까요?’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는 영유아기 언어발달 과정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신호를 살펴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인 언어 자극 방법을 안내하는 자리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부모들의 궁금증을 다루는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교육 일정과 참여 대상
| 행사명 | 부모교육 세미나 기다려도 될까요 도와줘야 할까요 |
|---|---|
| 일시 | 2026년 11월 18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
| 장소 | 부산 동구 초량중로 113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8층 다목적홀 |
| 대상 |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60명 |
| 참가비 | 무료 |
| 강사 | 김효정 고신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교수 |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부산 동구 주민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8층 다목적홀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부모가 알아야 할 신호와 언어 자극
강연의 핵심 내용은 영유아기 언어발달과 관련해 부모가 알아야 할 신호, 일상생활 속 언어 자극 방법이다. 고신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김효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강의 후 마련되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며 생길 수 있는 언어발달 관련 궁금증을 다룬다. 부모들이 강연을 듣고 질문을 나누는 방식으로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과 접수 방법
접수 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신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접수 기간: 2026년 11월 3일부터 11월 16일까지
- 신청 방식: 부산동구가족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모집 인원: 영유아 자녀 양육 부모 60명
- 참가 비용: 무료
임시 보육과 참여 혜택
이번 행사는 성평등가족부의 ‘가족관계교육 주간 집중운영’의 하나로 마련된다.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로 ‘고피쉬 의성어 의태어 낱말카드세트’가 제공된다.
아동을 반드시 동반해야 하는 참여자를 위해 봉사자를 통한 임시 보육도 지원한다. 행사 참여와 임시 보육 등에 관한 문의는 부산동구가족센터 051-603-0220으로 하면 된다.
행사 장소 안내
교육 장소는 부산 동구 초량중로 113에 있는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8층 다목적홀이다. 부산동구가족센터는 같은 건물 4층에 자리하고 있다. 세미나 당일에는 영유아기 언어발달에 관심을 둔 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의를 듣고 질문을 나누는 교육 현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