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업 미래 잇는 한마당

부산 농업의 경험과 청년 농업인의 열정을 연결하는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가 2026년 10월 28일 대저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부산 지역 농업인 약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대를 잇고 미래를 여는 부산농업’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지역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부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 개요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 |
| 일시 |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
| 장소 | 대저생태공원 잔디광장 |
| 주최 | 부산광역시 |
| 참여 규모 | 부산 농업인 약 1,200명 |
| 주제 | 세대를 잇고 미래를 여는 부산농업 |
행사장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표창 수여, 체육행사와 축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는 화합의 공간으로 꾸려진다. 농업인들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며 부산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보게 된다.
시간대별 주요 일정
| 시간 | 행사 | 주요 내용 |
|---|---|---|
|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 식전 행사 | 풍물단을 비롯한 식전 공연 |
| 오전 11시부터 11시 40분까지 | 개회식 | 대회사, 시상식, 부산농업 미래비전 선포 |
| 오전 11시 4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 중식 | 점심 식사와 경품 추첨 |
|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 표창 수여 | 우수회원 표창 |
|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 어울림 한마당 | 명랑운동회, 체육행사, 공연, 폐회 |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개회식에서는 부산농업 미래비전이 선포된다. 선배 농업인이 쌓아 온 지혜와 청년 농업인의 열정을 잇는다는 이번 대회의 주제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순서다.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 전달식
부대행사로는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 전달식이 열린다.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의 출생 체중과 같은 무게의 부산산 쌀을 선물하는 행사다. 부산에서 생산된 쌀과 지역의 새로운 세대를 연결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부산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가공식품도 소개된다. 부산쌀과 대저토마토, 명지대파, 기장 미역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산물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지역 품종과 농업기술 전시
| 구분 | 전시 내용 |
|---|---|
| 가공식품 홍보 | 부산쌀, 대저토마토, 명지대파, 기장 미역을 활용한 음식과 가공식품 |
| 특화품종 전시 | 부산 특화쌀 ‘황금예찬’과 국내 육성 국화 품종 ‘백강’ |
| 농업기술 전시 | 농작업 안전용품, 스마트 신기종 농업기계, 진단 장비 |
| 치유농업 홍보 | 도시형 치유농업센터 프로그램 소개와 체험 안내 |
전시 공간에서는 지역 농산물뿐 아니라 농업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장비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신기종 농업기계와 진단 장비, 농작업 안전용품이 함께 전시되며 도시형 치유농업센터의 프로그램도 소개된다.
부산 특화쌀인 황금예찬과 국내에서 육성된 국화 품종 백강도 선보인다. 행사장은 전통적인 농업의 경험과 새로운 농업기술이 한 공간에 놓이며 부산 농업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부산농업인대상 두 명 선정
올해 부산농업인대상은 강서구와 기장군의 우수 농업인 두 명에게 수여된다. 친환경 대저토마토 재배 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와 여성 농업인으로서 농촌의 역량 강화에 힘쓴 점이 각각 높게 평가됐다.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현장의 노력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조명하는 순서다. 우수회원 표창도 함께 진행돼 부산 농업을 지켜 온 농업인들의 활동을 되짚는다.
세대 교류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
| 주요 지표 | 행사 내용 | 기대 효과 |
|---|---|---|
| 세대 간 기술 교류 | 청년 농업인과 선배 농업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 농업기술 전수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 |
|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 출생아 맞춤 쌀 전달과 특화품종 홍보 | 부산 농산물의 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마련 |
| 미래 농업 기반 구축 | 스마트 농기계 전시와 치유농업 프로그램 소개 | 과학 영농 확대와 부산 농업 경쟁력 강화 |
이번 대회는 농업인들의 화합에 그치지 않고 기술과 경험의 세대 간 전승, 부산 농산물의 소비 촉진,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를 함께 다룬다. 부산시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풍물 공연으로 문을 여는 행사장은 개회식과 시상식, 전시, 명랑운동회와 공연으로 이어진다. 농업인들이 교류하는 가운데 부산 농산물과 새로운 농업기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현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