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복합재난 대응훈련

부산 서구가 지진해일과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훈련은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 송도오션파크에서 진행된다.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하며 서구와 중부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민간단체, 기업, 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 일정과 장소
| 구분 | 내용 |
|---|---|
| 훈련명 |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 일시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 |
| 장소 | 송도오션파크 |
| 소재지 | 부산 서구 송도해변로 36 |
| 주관 |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
| 본부장 | 부산 서구청장 |
| 참여 대상 | 부산 서구, 중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 기업, 주민 |
| 문의 | 부산 서구청 구민안전과 051-240-4644 |
지진해일과 화재 동시 대응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지진해일과 화재가 함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서로 다른 재난이 동시에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에서 관계기관이 어떤 절차로 대응하고 협력하는지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한다.
핵심은 재난 발생 이후 기관별 대응체계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부산 서구와 중부소방서 등 참여기관은 훈련 과정에서 협력 절차와 현장 대응 역량을 살펴볼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다중이용시설에서 지진해일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 대비한 대피훈련도 실시한다.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피 과정을 훈련하는 내용이다.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대피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참여자들이 대피 흐름과 안전한 이동 과정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안전교육
복합재난 대응훈련과 대피훈련에 더해 재난안전교육도 마련된다.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반복적인 훈련과 안전교육은 재난 대응 절차를 익히고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는 과정이다. 기관 중심의 대응 점검뿐 아니라 민간단체와 기업,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지역 단위의 재난 대비체계를 확인하는 훈련으로 진행된다.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훈련
이번 훈련에는 부산 서구와 중부소방서 등 유관기관뿐 아니라 민간단체, 기업, 주민도 참여한다. 재난 대응에 관여하는 여러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과정을 점검하고 각자의 역할을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는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체계를 점검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훈련 관련 사항은 부산 서구청 구민안전과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