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가을길 음악으로 물든다

2026년 동래구 예술의 거리
부산 동래구의 가을 거리에서 건반과 브라스, 인디밴드, 재즈, 퓨전 판소리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동래구는 2026년 동래구 예술의 거리 10월 공연을 온천천카페거리 버스킹 공연장과 북문 버스킹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과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천천카페거리에서는 네 차례, 북문에서는 두 차례 공연이 열리며, 출연진마다 서로 다른 구성과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온천천카페거리 공연 일정
| 날짜 | 시간 | 출연진 | 공연 장르 |
|---|---|---|---|
|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 오후 3시 | 몽상플라스크 | 건반과 브라스 연주 |
|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 오후 3시 | 옐로은 | 인디밴드 공연 |
|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 오후 3시 | 멜르 | 재즈 공연 |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 오후 3시 | 헤이브 | 퓨전 판소리 공연 |
옐로은의 인디밴드 공연은 비 예보에 따라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후 3시로 일정이 변경됐다. 관람을 계획할 때 변경된 날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온천천카페거리 버스킹 공연장에서는 건반과 브라스가 어우러지는 연주를 시작으로 인디밴드, 재즈, 퓨전 판소리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산책길과 맞닿은 공연장은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지고, 가을날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무대를 바라보게 된다.
북문 공연 일정
| 날짜 | 시간 | 출연진 | 공연 장르 |
|---|---|---|---|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 오후 5시 30분 | 버닝소다 | 어쿠스틱 밴드 공연 |
|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 오후 5시 30분 | 올옷 | 인디밴드 공연 |
북문 버스킹 공연장에서는 주말 이틀 동안 밴드 무대가 이어진다. 17일에는 버닝소다가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선보이고, 18일에는 올옷이 인디밴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두 공연은 모두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한다.
공연 장소와 장르
- 온천천카페거리 버스킹 공연장에서는 몽상플라스크, 옐로은, 멜르, 헤이브의 공연이 열린다.
- 북문 버스킹 공연장에서는 버닝소다와 올옷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장르는 건반과 브라스 연주부터 어쿠스틱 밴드, 인디밴드, 재즈, 퓨전 판소리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같은 거리공연이지만 날짜마다 출연진과 음악의 색깔이 달라 관객은 일정에 따라 다양한 무대를 접할 수 있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산책하다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동래구의 거리를 음악과 예술로 채우는 생활 속 문화 행사다.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가 가까운 버스킹 공연장에서 출연진의 연주와 노래가 이어지며, 시민들은 바쁜 일상 가운데 잠시 머물러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문의
공연 일정과 관련한 문의는 동래구 문화관광과 051-550-406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