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역서 청년 예술과 창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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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친화도시 사업, 부산 전포역에서 펼쳐진다
부산진구 전포대로 지하에 위치한 부산지하철 2호선 전포역 내 상가에서 2026년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청년 창업과 예술을 지원하는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청년 창업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토마토 음료 전문업체 따부푸드 입점
코어스토어에는 토마토 음료를 전문으로 하는 청년 창업 업체인 따부푸드가 입점해 신선한 음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 빛의 속도 전시 개최
같은 장소에서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는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ART STOP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세 번째 전시로 "빛의 속도-멈추지 않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김다영, 김유림, 김하나, 도오영, 박재영, 이영현 등 다양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한다.
다채로운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 10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무료체험 프로그램이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전시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선착순 5명만 참여 가능하다.
-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청년예술가 네트워킹 토론회가 청년FLEX에서 개최되어, 청년 예술가와 관심 있는 이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이 행사 역시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창업과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 전포역 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는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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