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도서관 가을 클래식과 문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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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의 낭만, 수영구도서관에서
부산 수영구도서관이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지하 1층 강당에서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학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책 읽어주는 음악회」로, 영화와 문학 속 이야기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죽은 시인의 사회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
죽은 시인의 사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바이올린과 피아노 등 앙상블 연주가 펼쳐진다. 공연팀 A-ri 앙상블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곡목에는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윤학준의 마중, 브람스의 Scherzo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영화 오만과 편견 OST ‘Dawn’, 마스카니의 Intermezzo, 슈베르트의 너는 나의 안식, John Schmidt의 Love Story Meets Viva La Vida 등 다양한 음악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처럼 책과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여 안내 및 신청 방법
이번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객 88명을 대상으로 하며, 2013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7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수영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영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 역시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문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수영구도서관(051-610-397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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