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 성장 지원 강화

부산시와 청년재단, 청년 자립과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는 9월 15일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함께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청년들이 지역에서 든든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형 청년 지원 모델 공동 설계 및 맞춤형 지원 추진
부산시와 청년재단은 중앙정부와 지역 현장을 잇는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부산형 정착 지원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맞춤형 개별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청년재단의 역할과 주요 사업
청년재단은 2015년 설립된 국무조정실 소관 재단법인으로, 청년 지원 모델 개발과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재단은 청년 고용 및 자립 정책 연구, 일자리 창출, 공정한 참여 기반 조성, 청년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5대 협약 분야로 청년 지원 강화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약을 목표로 다섯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한다. 주요 분야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 조성, 일자리·주거·교육·창업·금융·문화 등 다방면의 종합 지원, 정책 자문 및 정보 공유, 부산형 우수 지역 정착 모델 발굴, 그리고 기타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정책 협력이다.
청년 정책 고문 위촉으로 현장 소통 강화
협약식과 함께 청년 분야 정책 고문 위촉식도 진행되었다. 새로 위촉된 고문은 2년 임기 동안 중앙 기관과 부산 지역 청년 현안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청년 자립 지원에 전폭적 의지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청년 정책의 협력망을 탄탄히 구축하고, 부산형 우수 지역 정착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부산을 만드는 데 이번 협약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