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수도 미래, 시민과 함께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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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수도 미래, 시민과 함께 그린다

부산시, 제1회 타운홀 미팅 개최

2026년 9월 14일, 부산시는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해양 분야 전문가 50여 명과 시민 10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해양수도 도약을 위한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해양수도 부산 5대 정책 의제 집중 논의

부산시는 이번 미팅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해양 핵심 기능을 집적하고 동남권 산업 역량을 연계한 해양수도권 구축을 목표로 5대 핵심 정책 의제를 제시했다. 이 의제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각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현장 의견을 교환하며 부산의 해양 미래를 구체화했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로 정책 반영 강화

행사 후반부에는 50분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문, 그리고 시 홈페이지 생중계 실시간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부산시는 이 소중한 의견들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시정 현안별로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해양수도 부산 비전과 미래 전략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부산의 해양수도 비전과 구상이 상세히 발표되었다. 이어 해양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해양수도 부산, 현장에서 제안하다'라는 주제로 실질적인 정책 과제와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부산시는 해양수도정책과 해양수도팀을 중심으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 대전환의 중심인 해양수도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부산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시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서 해양수도 부산을 육성하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그 출발점으로, 부산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해양수도의 미래를 그려나가며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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