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 평생학습축제 20주년 기념 대축제

연제 평생학습도시 20주년 기념 축제 개최
연제구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26 연제 평생학습축제」를 연제구청과 온천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배움ON! 즐기GO!’라는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첫째 날, 평생학습 20년의 발자취와 미래를 조명
9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연제구청에서 시작되는 축제 첫날에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평생학습 포럼이 열린다. 포럼 주제는 ‘AI 디지털 시대, 과연 평생학습도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평생학습 관계자와 활동가, 디지털 학습 참여자들이 모여 AI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평생학습의 역할을 논의한다.
이어 평생학습 20년 이야기 전시와 퓨전국악 축하공연, 개막식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나를 마주하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나의 길을 찾는 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이 강연은 연제구청 구민홀에서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입장은 오후 6시 30분에 마감된다.
둘째 날, 디지털 체험과 전시로 미래 학습 체험
9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제구청에서 진행되는 둘째 날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20주년 기념 전시와 함께 AI 스마트 안경, AI 마음처방소, 행운 키캡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반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며 미래 학습의 방향을 체감할 수 있다.
셋째 날, 온천천시민공원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천천시민공원에서는 청소년어울림마당 공연과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어린이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 새마을문고 알뜰도서교환전, 연제 다: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누구나 ZONE’, ‘어디서나 ZONE’, ‘언제나 ZONE’,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여러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AI 간단 만화 체험, 키링 만들기, 공예, 캘리그래피, 업사이클링, 천연제품 만들기, 스포츠 체험 등 37개 부스에서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와 청소년 공연
9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제15회 어린이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유치부부터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까지 약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지정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부문별 시상도 진행된다.
같은 날 오전에는 청소년어울림마당 공연이 펼쳐져 퓨전장구, K-POP 커버댄스, 어린이 치어리딩, 우쿨렐레, 음악 줄넘기, 댄스, 난타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열정을 선보인다. 오후에는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합창, 부채춤, 오카리나, 통기타, 전통무예 공연과 마술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평생학습의 미래와 지역사회 참여
연제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배움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교실을 넘어 공원과 다양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연제구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과에서 축제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문의 및 참가 신청
축제 관련 문의는 연제구 평생교육과(전화 665-4502)에서 가능하다. 특별 강연 참가 신청은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