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치매안심센터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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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구 치매안심센터 지원 대폭 확대
2026년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치매 환자의 생활 편의와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확대
치매검사비 및 치료관리비 지원 소득기준 완화
치매검사비와 치료관리비 지원을 받기 위한 소득기준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가구원 수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했으나, 앞으로는 등본 상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로써 더 많은 치매 환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치매검진 협약병원 확대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는 협약병원이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삼육부산병원,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이 협약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었으며, 이번에 바른병원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는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검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치매안심센터 운영 안내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서구 구덕로 127, 서구가족복지센터 4층에 위치해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과 점심시간(12시~13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관련 문의는 서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서구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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