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난상황실 24시간 전담 체계 전면 가동

부산시, 재난상황실 24시간 전담 체계 전면 가동
부산시는 9월 1일부터 기존의 전 직원 순환당직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재난상황실 중심의 24시간 전담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단순 대기성 업무로 운영되던 당직 제도를 개선하여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와 시민 민원 처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순환당직으로 인한 업무 피로도가 높았던 시 공무원들은 이번 제도 개편으로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시민을 위한 핵심 정책 추진과 실질적인 민원 해결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재난상황실은 앞으로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로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재난상황실 전담 대응 체계 전환 주요 내용
| 구분 | 주요 개선 및 추진 내용 |
|---|---|
| 제도 개편 | 단순 대기성 전 직원 순환당직 제도 전면 폐지 |
| 체계 전환 | 재난상황실 중심의 24시간 전문 전담 대응 체계 가동 |
| 행정 집중 | 직원 업무 피로도 경감 및 본연의 업무 집중도 향상 |
전재수 부산시장은 마지막 당직 근무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번 제도 개편의 의미를 강조했다.
인공지능 보이스봇 도입으로 스마트 재난 행정 체계 완성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하여 내년에는 야간과 휴일 민원 접수를 지원할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내년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 전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야간 취약 시간대에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재난상황실의 전문 인력이 결합되어 24시간 빈틈없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보이스봇 도입 계획 및 기대효과
| 도입 계획 및 지표 | 세부 추진 일정 및 주요 역할 |
|---|---|
| 시스템 도입 일정 | 내년 상반기 시범 운영 및 하반기 전면 도입 목표 |
| 보이스봇 주요 기능 | 야간 및 휴일 시간대 대시민 민원 접수 보조 및 신속 안내 |
| 시정 혁신 기대효과 | 24시간 빈틈없는 스마트 재난 행정 대응 체계 완성 |
부산시는 최첨단 기술과 전문 인력을 결합하여 365일 24시간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스마트 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롭게 거듭난 재난상황실과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이 시민의 평온하고 안전한 일상을 굳건히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