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3인, 2026 청년 월드클래스 최종 선정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최종 선정 3인 발표
부산시는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의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하며 지역 청년 인재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세계 무대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사업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청년 인재를 발굴해 개인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3년간 집중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입니다.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 과정
올해 4월 1일부터 시작된 모집에는 133명의 청년 인재가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6명의 공개심사 대상자가 선정되었고,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최종 공개심사에는 전문가 심사위원과 24명의 시민 심사단이 참여해 공정하고 다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전문성, 성장 가능성, 시민 공감 매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노현지(미술), 이동윤(문학), 허석민(연극) 청년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선정 3인 주요 이력과 비전
| 성명 | 분야 | 주요 활동 및 이력 | 향후 계획 및 비전 |
|---|---|---|---|
| 노현지 | 미술 | 보건복지부 및 문화재청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일러스트 작가 | 부산 풍경을 시각 이미지로 기록해 부산형 시각예술 콘텐츠로 확장 |
| 이동윤 | 문학 | 신춘문예 당선, 부산일보 해양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 지역 숨은 이야기를 발굴해 글로벌 스토리 지식재산(IP)으로 비즈니스 가치 창출 |
| 허석민 | 연극 | 극단 '따뜻한 사람' 대표, 대한민국연극대상 젊은연극인상 수상 | 해외 공연 유통 및 공동 제작 네트워크 확대, 창작 공연 콘텐츠 글로벌 진출 |
역량개발비 및 맞춤형 성장 지원
최종 선정된 3명에게는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가 지급됩니다. 1년 차 2천만 원, 2년 차 5천만 원, 3년 차 3천만 원이 단계적으로 지원되어 각자의 분야에서 체계적인 역량 강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금전 지원 외에도 전문 교육 프로그램, 해외 기관 연수, 글로벌 네트워킹, 시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합니다.
청년 인재 육성의 기대효과와 비전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을 풍성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선정된 청년들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쌓은 성과와 경험이 후배 청년들에게 전수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부산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부산 청년들의 담대한 도전이 지역의 가능성을 넓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부산 전체를 빛내는 에너지가 되도록 시민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