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그리스 도입, 대중교통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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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중교통, 태그리스로 한층 편리해진다
부산시가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태그리스’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태그리스는 별도의 교통카드 태그 없이 휴대폰만으로 자동 결제가 가능한 첨단 결제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태그리스란 무엇인가
태그리스는 사용자가 휴대폰을 소지한 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별도의 교통카드 태그 과정 없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승객들은 교통카드를 꺼내거나 태그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태그리스 이용 방법
- 먼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태그리스 페이’ 앱을 설치해야 한다.
- 앱 내에서 후불교통카드 또는 선불교통카드를 선택해 등록한다.
- 태그리스 기능을 활성화(ON)한다.
- 이후 태그리스 게이트를 통과하며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특히, 태그리스는 환승 시에도 자동 결제가 가능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한다.
부산시의 태그리스 도입 현황과 향후 계획
부산시는 2026년 3월부터 해운대와 기장 지역에서 태그리스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다. 현재는 버스 21개 노선, 총 360대 차량에 태그리스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도시철도 해운대역과 장산역에도 태그리스 게이트가 구축되어 있다.
부산시는 2028년까지 시내버스, 마을버스, 도시철도 전역으로 태그리스 시스템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그리스 이용 가능 노선 안내
| 교통수단 | 이용 가능 노선 및 역 |
|---|---|
| 버스 | 오시리아 DRT(타바라), 31, 36, 38, 39, 40, 63, 100, 100-1, 139, 141, 180, 181, 182, 183, 185, 200, 307, 1001, 1003, 3006 |
| 도시철도 | 해운대역, 장산역 |
스마트한 부산 교통의 미래
태그리스 도입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은 한층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첨단 교통 시스템을 도입하며,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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