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회관 숲속 오페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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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문화회관 숲속 오페라 축제
동래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해진 소식입니다. 올여름 동래문화회관에서는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숲속의 오페라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30일에는 「라 트라비아타」, 8월 6일에는 「파우스트」가 공연되어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제 남은 두 편의 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8월 13일에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8월 20일에는 오페라 「돈 파스콸레」가 무대에 오릅니다. 두 작품 모두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8월 13일 오페라 「사랑의 묘약」
“사랑의 묘약이 정말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순수한 청년 네모리노가 사랑의 묘약을 믿고 진심으로 사랑을 이루어 가는 유쾌하고 로맨틱한 이야기입니다. 오페라 특유의 진지함과 함께 재미와 사랑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오페라 초심자에게도 추천할 만한 공연입니다.
| 공연명 | 오페라 「사랑의 묘약」 |
|---|---|
| 일시 |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19:30 |
| 장소 |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
| 공연팀 | 브릴란떼 오페라먼트 |
8월 20일 오페라 「돈 파스콸레」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은 유쾌한 희극 오페라 「돈 파스콸레」입니다. 고집 센 노신사 돈 파스콸레가 젊은 영인들의 계략에 속아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재미와 유쾌함이 가득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 공연명 | 오페라 「돈 파스콸레」 |
|---|---|
| 일시 |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19:30 |
| 장소 |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
| 공연팀 | 부산 캄머 오페라단 |
관람 안내
- 관람 대상: 6세 이상
- 관람료: 전석 10,000원 (동래문화회관 회원 등 50% 할인 혜택)
- 예매: 동래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잔여 좌석은 공연 당일 현장 판매
- 주최: 동래문화회관
- 주관: 4개 공연단체
무더운 여름밤, 동래문화회관의 숲속의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동래문화회관 숲속 오페라 축제 | 부산진 : https://busanzine.com/6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