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숲캉스 라운지, 폭염 속 시원한 문화쉼터

해운대 숲캉스 라운지, 폭염 속 시원한 문화쉼터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21에 위치한 해운대플랫폼에서는 2026년 8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숲캉스 해운대 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을 잠시 잊고 시원한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운대플랫폼은 해운대 바닷가와 해리 단결 사이에 자리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구 해운대역사를 리모델링하여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비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지역 명소다. 이번 숲캉스 해운대 라운지는 특히 무더위를 식히는 문화 쉼터로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숲멍 라운지에서 즐기는 미디어아트와 휴식
숲캉스 해운대 라운지의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숲멍 라운지다. 이곳은 캠핑 의자와 테이블, 폭신한 빈백, 은은한 조명으로 캠핑장 분위기를 연출하며, 정면에서는 해운대구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미디어아트가 상영된다. 특히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의 시원한 여름 풍경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따뜻한 감성의 해운대 일러스트 전시
숲멍 라운지 옆 공간에는 해운대의 다양한 풍경을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한 해운대 일러스트 작품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영화의 전당, 수영만 요트경기장, 영화의 거리, 부산시립미술관, 센텀시티, 추억의 해운대역 등 해운대구의 대표 명소들이 은은한 색감으로 그려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눈과 마음의 힐링을 선사한다. 각 작품은 해운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천천히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플랫폼 도서관에서 만나는 마음의 쉼표
해운대플랫폼 내에는 플랫폼 도서관도 조성되어 있다. 도서관 한쪽 벽에는 방문객들이 가져갈 수 있는 짧은 문구들이 전시되어 있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예를 들어, "나는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 "나의 웃는 얼굴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와 같은 문구들이 마음에 위로를 준다.
또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책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컬러링 체험과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편안한 빈백이나 테이블 좌석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폭염 속 문화쉼터, 해운대플랫폼 숲캉스 라운지
무더운 여름철 부산 해운대플랫폼의 숲캉스 해운대 라운지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문화쉼터를 제공하며, 폭염을 잠시 잊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운대 인근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및 안내: 해운대플랫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21, 해운대역 인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