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생계 어려운 주민에 '그냥드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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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생계 어려운 주민에 '그냥드림' 지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그냥드림' 패키지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지원 물품을 선착순으로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맥도할머니경로당(공항로 393번가길 140)에서 열린다. 번호표는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사전 배부되며, 총 80세트 내외가 준비되어 있다.
지원 대상은 최근 실직, 휴업, 폐업, 질병,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강서구 주민이다. 수령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본인 수령이 원칙이다. 물품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그냥드림' 패키지는 김, 햇반, 라면 등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이용 기준과 안내는 강서구 둥지푸드마켓(051-711-1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주민 간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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