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해수부 신청사 최종 확정

Last Updated :
부산 북항, 해수부 신청사 최종 확정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산 북항 1단계 부지에 건립 확정

부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신청사 건립 부지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를 최종 선정한 결과를 전적으로 존중하며,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협력해 진정한 해양수도를 완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부지 선정은 부산시 내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부산시는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종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해양 발전 시대를 열어갈 방침이다.

신청사 부지 선정 과정과 평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은 지난 7월 말부터 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 등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안서를 제출하며 활발한 유치 경쟁을 벌였다. 8월 5일에는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가 부지 확보 용이성,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모든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 부지로 확정되었다.

평가 항목세부 내용
유치 참여 지역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심사 방식8월 5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평가
최종 선정 부지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
선정 주요 사유부지 확보 용이성, 타 기관 집적 가능성, 우수한 교통 접근성

2030년 완공 목표, 부산시 종합 행정 지원 계획

해양수산부는 올해 안에 신청사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에 맞춰 도시계획 수립, 교통 인프라 구축, 인허가 업무 등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균형 발전 기대

동구 북항 재개발 부지에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들어서면,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한곳에 모여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수도권 완성에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신청사 이전 효과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부산 전역의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책 분야주요 지표 및 내용기대 효과
해양 생태계 조성해양수산부 및 유관 기관, 연관 기업 집중 유치해양산업 연계 시너지 창출 및 북극항로 시대 선도 기반 강화
지역 균형 발전부산 전역으로 신청사 이전 효과 확산 및 연계 발전 전략 수립특정 지역 편중 방지, 조화로운 글로벌 해양수도권 구축
종합 행정망 고도화2030년 건립 시기에 맞춘 행정 인프라 및 광역 교통망 정비중앙부처 이전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자긍심 고취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해양수도 미래 함께 열어간다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은 부산 전역의 균형 발전과 북극항로 시대를 여는 중요한 도약대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신속하고 빈틈없는 행정 지원을 통해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청사 건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공식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북항, 해수부 신청사 최종 확정
부산 북항, 해수부 신청사 최종 확정
부산 북항, 해수부 신청사 최종 확정 | 부산진 : https://busanzine.com/6577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부산진 © busa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