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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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해운대,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쾌거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의 전국 최초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은 1994년 전국 최초 관광특구 지정 이후 해운대가 쌓아온 탄탄한 관광 인프라와 뛰어난 브랜드 경쟁력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미래융합형 글로벌 관광특구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엄격한 심사 끝에 전국 첫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킬러콘텐츠 확충과 외국인 관광 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 사업 개요

구분주요 내용
사업 기간 및 예산2026~2027년, 총 60억 원 (국비 30억 원 포함)
대상 권역 면적우동, 중동, 송정 등 6.22㎢
주요 거점해운대·송정해수욕장, 구남로, 영화의 전당, 벡스코 등
주요 투자 분야킬러콘텐츠 확충, 관광 편의 서비스 기반 강화

연중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운영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는 'ALL-TIME HAEUNDAE'라는 테마 아래 낮과 밤,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관광지로 운영된다. 매년 글로벌 지적재산권(IP) 유치, 매월 달맞이길 특화 프로그램, 매주 위클리 나이트 페스타, 매일 데일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365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외국인 관광객 편의 및 안전 강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AI 기반 24시간 무인관광안내소와 스마트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인다. 또한 지능형 CCTV를 활용해 관광객 밀집도를 분석,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 숙박요금 급등 문제 해결을 위해 호텔협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체크아웃 시스템도 개선하여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관광 편의 서비스 강화 추진 계획

추진 분야상세 과제기대 효과
스마트 편의 서비스AI 무인관광안내소 및 외국인 스마트 결제 시스템 도입언어 장벽 해소 및 여행 편의성 개선
안전 관광 관리지능형 CCTV 기반 밀집도 분석 및 안전 관리 체계 구축사고 예방 및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공정 숙박 상생호텔협의회 상생협약 및 체크아웃 플러스 운영투명한 숙박 요금 확립 및 체류 시간 연장 유도

해운대는 앞으로도 전 세계인이 즐겨 찾는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여는 부산의 글로벌 관광 허브로서 해운대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해운대,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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