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융합보안 인재양성 사업 선정

부산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최종 선정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공모에서 국립부산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대는 디지털 신산업을 선도할 보안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었다.
이 사업은 지능형 보안 위협이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됨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융합보안대학원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부산시는 대학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해양, 항만, 조선, 제조 등 지역 특화산업에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안전하게 접목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추진 일정 및 재원 규모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글로벌 보안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이며, 총 60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관 기관인 부산대학교가 교육과정 운영과 연구를 총괄하고, 부산시는 행정 및 재정 지원을 담당하여 동남권 최초의 산업특화 융합보안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기본 개요
| 구분 | 항목 | 내용 |
|---|---|---|
| 사업 명칭 | 2026년도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공모 선정 | |
| 수행 기관 | 국립부산대학교 (총괄책임자 김호원 교수) | |
| 사업 추진 기간 | 2026년 7월 ~ 2031년 12월 | 연차별 추진 |
| 총사업비 재원 | 총 60억 5천만 원 | 국비 55억 원 / 시비 5억 5천만 원 |
| 핵심 운영 과제 | 동남권 최초 산업특화 융합보안대학원 설립 및 운영 지원 |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교육 과정 및 융합 기술 연계 |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융합보안 교육과 연구
부산대학교에 설립되는 융합보안대학원은 지역 주력 산업 현장의 실제 보안 수요와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해양, 항만, 조선, 제조 분야에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반 융합보안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연구가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항만, 스마트선박, 스마트공장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현장을 안전하게 보호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현장 인턴십 과정을 필수로 도입한다.
지역 주력산업별 융합보안 적용 방향
| 대상 산업 | 접목 기술 및 내용 | 교육 및 실무 프로젝트 방식 |
|---|---|---|
| 해양 및 스마트항만 | 블록체인 기반 항만 물류 데이터 보안 검증 | 산업현장 수요 반영 교육과정 운영 |
| 조선 및 스마트선박 | 인공지능 기반 자율운항선박 사이버 위협 대응 | 대학-기업 공동연구 및 인턴십 수행 |
| 제조 및 스마트공장 | 스마트 제조 공정 시스템 보안 강화 | 글로벌 보안규제 대응 석·박사 양성 |
산학협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동남권 융합보안·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교육을 마친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시스템도 강화한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첨단 학문을 배우고 원하는 일자리를 얻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는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부산대학교와 협력하여 미래 산업의 핵심 자산인 보안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기술 확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융합보안 핵심 인재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을 구축하여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