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브랜드페스타 역대 최대 187개사 참여

부산브랜드페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부산광역시는 부산CBS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문화콘텐츠협회,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를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매 지원을 통해 판로 확대를 도모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소비 축제다.
이번 행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선순환 소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후원사로 참여해 상생의 가치를 더한다. 특히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와 연계해 지역 중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됐다.
역대 최대 187개 지역기업 참여, 9개 테마 특별관 운영
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87개 지역기업이 참여해 242개 전용 부스를 채운다. 식음료, 패션, 리빙, 관광,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과 참신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행사장 내부에는 관람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9개의 테마형 특별관이 조성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 테마 특별관 명칭 | 주요 전시 및 운영 내용 |
|---|---|
| 부산명문향토기업관 |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대표 향토기업 소개 |
| 수산물직거래장터 | 부산의 신선한 수산물 가공품 현장 거래 |
| 베이커리로드 | 지역 유명 제과점 및 베이커리 집결 |
| 녹색제품관 | 친환경 원료 사용 및 탄소중립 실천 제품 전시 |
| 부산사회적경제기업관 |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
| 기타 상생 특별관 | 동백상회관, 스타소상공인관, 부산관광기업관, 부산우수가구관 운영 |
유명 브랜드와 문화 크리에이터 참여로 활기
이번 행사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끄는 유망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부산 출신 커피 브랜드 영커피, 디저트 전문점 부산당과 라푀유, 해리단길 감성 편집숍 루프트맨션, 미쉐린 가이드 선정 비건 레스토랑 아르프 등이 참가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국내 최초 지역 연고 이스포츠 구단인 비엔케이 피어엑스가 전용 부스로 팬들과 만남을 갖고, 캠핑용품 브랜드 테블러는 행사장 내 캠핑존 휴게 공간을 조성해 이색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 참여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 | 행사장 내 주요 활동 및 특성 |
|---|---|
| 영커피, 부산당, 라푀유 | 부산 대표 커피 및 디저트 브랜드 |
| 루프트맨션, 아르프 | 감성 편집숍 및 미쉐린 가이드 선정 비건 레스토랑 |
| 비엔케이 피어엑스 | 지역 연고 이스포츠 구단 팬 미팅 |
| 테블러 | 캠핑존 휴게 공간 연출 |
| 네이버 웹툰 마인드C 작가 | 즉석 키워드 드로잉쇼 |
| 유명 맛집 유튜버 츄릅켠 | 한정판 팬 상품 이벤트 |
민관 통합 구매상담회로 판로 확대 지원
부산시는 축제 첫날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2026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를 넘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소상공인 유통 플랫폼 상품기획자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상담회, 소모성 자재 구매상담회를 일괄 진행한다.
130여 명의 대형 유통망 바이어와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가 참석해 260개 중소기업과 1대1 매칭 상담 및 판로개척 컨설팅을 제공한다.
| 구매상담회 세부 내용 | 운영 기준 및 안내 |
|---|---|
| 일시 및 장소 | 2026년 7월 10일 10시~17시 /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 |
| 주최 및 주관 | 부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 벡스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
| 참여 규모 | 바이어 130여 명, 중소기업 260개사 |
| 주요 프로그램 | 1대1 상담, 판로개척 컨설팅, 상품 홍보존 |
| 연계 상담회 | 유통 플랫폼 MD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상담회, MRO 구매상담회 |
참관객 참여 이벤트와 무료 입장으로 열린 축제
행사장에서는 스탬프투어, 구매 고객 현금 쿠폰 증정, 선착순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펼쳐져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우수 기업과 제품이 새로운 기회를 얻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판로 확대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에서 자란 브랜드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자긍심 넘치는 소비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