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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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본격 가동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본격 가동

부산시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언하며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고통받는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긴급 대응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총 1조 3,783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벼랑 끝에 내몰린 골목상권과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강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부산시는 1%대 저리대출과 고금리 대환대출을 즉시 시행합니다. 또한 에너지 바우처 지급과 공공요금 및 지방세 부담 완화로 운영비 절감을 지원하며, 화물차주와 택배종사자 등 물류 취약 노동자에 대한 유가연동보조금과 보험료 지원도 병행합니다. 동백전 카드결제 수수료 감면 조치도 포함되어 총 1조 3,043억 원 규모의 금융 및 비용 부담 완화 정책이 추진됩니다.

시민 부담 경감과 상권 활성화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혜택을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하여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공공 배달 서비스와 동백전 QR 결제 소비 활력 쿠폰을 지급해 골목상권 방문을 촉진합니다. 또한 임대료 1만 원으로 이용 가능한 빈 점포 1,000개를 활용해 민생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사업에 총 668억 원을 투입합니다.

취약계층 보호 위한 민생 안전망 구축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과 위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부산시는 공공근로형 민생 지킴이 운영과 공공 일자리 확대를 추진합니다. 위기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돕는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와 서민 대상 불법 금융 범죄 차단을 위한 민생금융범죄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도 포함되어 총 72억 원 규모의 안전망 구축 사업이 진행됩니다.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기대효과

이번 비상조치를 통해 부산시는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역화폐 동백전을 중심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민생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여 위축된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시키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부산시는 민생 과제들을 신속히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서민경제에 숨통을 틔우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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