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신산업 2차 공모, 미래기술 선도 도전

부산 해양신산업 2차 공모 본격 추진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부산을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2차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신해양수도 전략의 핵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가사업 유치 위한 전략적 기획과제 발굴
공모를 통해 발굴된 해양 미래기술 융합 과제는 중앙부처에 제안 가능한 수준으로 사전 기획되어, 국책과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를 통해 국가사업을 부산으로 유치하고 지역 내 해양산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공모 개요 및 지원 내용
| 항목 | 상세 내용 |
|---|---|
| 공모 기간 | 2026년 6월 26일 ~ 7월 16일 |
| 지원 규모 | 신규 기획과제 7건 선정, 과제별 3,500만 원~4,000만 원 연구비 지원 |
| 신청 방법 |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 확인 후 전자우편 제출 |
지정공모 분야 및 주요 과제
이번 공모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에 따라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뉜다. 지정공모 분야는 해양모빌리티·기자재, 스마트항만서비스, 블루푸드·바이오 등 부산이 경쟁력을 갖춘 산업군 중심이다. 연구자들은 지정된 과제명에 맞춰 첨단 기술 역량을 녹인 기획안을 제출할 수 있다.
| 분야 | RFP 번호 | 지정 과제명 |
|---|---|---|
| 해양모빌리티·기자재 | 1-1 | 친환경 선박 실증 연료공급 허브 구축 |
| 스마트항만서비스 | 2-1 | 부산항 VPO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실증 |
| 스마트항만서비스 | 2-2 | 스마트 항만장비 실증 허브 구축 |
| 블루푸드·바이오 | 3-1 | 냉동·냉장 인프라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 |
| 블루푸드·바이오 | 3-2 | 감천항 24시간 디지털 수산 무역 특구 조성 |
| 블루푸드·바이오 | 3-3 / 3-4 | 부산 수산 디지털 트윈 구축 / 해양수산 바이오 소재 및 대체 수산 단백질 산업 육성 |
| 블루푸드·바이오 | 3-5 / 3-6 | 해양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위한 소재 개발 및 산업화 지원 / AI 기반 해양바이오 디지털 파운드리 구축 |
자유공모 6대 분야 및 핵심 전략
자유공모는 해양모빌리티·기자재, 스마트항만, 블루푸드·바이오, 해양에너지·환경, 해양금융, 해양레저관광 6대 분야와 18대 핵심 전략에 맞춰 진행된다. 자율운항 선박, 항만물류 데이터 통합, 대체 단백질 개발, 친환경 에너지 확충,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체류형 관광수요 창출 등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다.
| 지원 분야 | 핵심전략 번호 | 주요 연구 방향 |
|---|---|---|
| 해양모빌리티·기자재 | ①-1 / ①-2 / ①-3 | 자율운항 및 친환경 선박 전환, 고부가가치 마린테크 확장, 국제표준 선도 및 인력 양성 |
| 스마트항만서비스 | ②-1 / ②-2 / ②-3 | 항만물류 데이터 통합 표준화, 스마트 항만장비 인프라 고도화, 혁신 생태계 및 안전 보안 강화 |
| 블루푸드·바이오 | ③-1 / ③-2 / ③-3 / ③-4 | 수산 물류체계 고도화, 디지털 거래 시스템 혁신, 대체 단백질 및 헬스케어 육성 |
| 해양에너지·환경 및 금융 | ④-1 / ④-2 / ⑤-1 / ⑤-2 / ⑤-3 | 해상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확충, 블루카본 탄소흡수 강화, 디지털 금융 플랫폼 및 글로벌 허브 도약 |
| 해양레저관광 | ⑥-1 / ⑥-2 / ⑥-3 | 글로벌 레저관광 인프라 집적화, 시민체험형 콘텐츠 확산, 기술혁신 및 실증 지원 |
부산 해양산업 미래를 여는 도전
이번 2차 공모는 부산 해양산업의 지형을 바꿀 게임체인저 프로젝트 발굴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선정된 7건의 과제는 정부 대형 연구개발 사업 국비 유치와 직결되며, 부산시는 연구자들의 행정 지원과 자문을 통해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연구자들과 협력해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해양 도시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해양수도 부산의 잠재력을 깨우고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연구자들의 도전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