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항만 물류산업 고용안정 프로젝트 가동

부산 해양항만 물류산업 고용안정 프로젝트 가동
부산시는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해양, 항만, 물류 산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부산 해양 항만 물류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15억 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유도를 목표로 합니다.
부산 해양항만 물류산업 현황과 추진 배경
부산은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77.5%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물류 거점으로, 해양·항만·물류 분야 종사자가 약 3만 9천 명에 달하는 산업 특화 집적지입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와 해상운임 및 물류비용 상승으로 기업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임시직과 일용직, 영세기업 비중이 높아 고용 유지가 어려운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고용안정 지원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 주요 내용
| 항목 | 상세 내용 |
|---|---|
| 사업 기간 | 2026년 6월 ~ 12월 |
| 사업 예산 | 국비 15억 원 확보 |
| 지원 대상 | 부산시 소재 해양, 항만, 물류 분야 재직자 및 퇴직 후 동종 업계 재취업자 |
| 주요 목표 | 숙련 인력 유출 방지, 고용안정 기반 강화, 지역 물류산업 경쟁력 제고 |
퇴직자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이음 지원 사업은 해양, 항만, 물류 분야 전후방 산업 퇴직자들의 고용 단절을 예방하고 조속한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퇴직자 중 2026년 2월 28일 이후 부산 지역 내 동종 업계로 재취업한 근로자입니다. 총 45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이 전직 촉진 지원금을 지급하며, 재취업 후 근속 여부를 확인해 분할 지급합니다.
| 구분 | 상세 지원 기준 및 내용 |
|---|---|
| 지원 대상 자격 | 만 18세 이상 해양, 항만, 물류 분야 전후방 산업 퇴직자 중 2026년 2월 28일 이후 동종 업계 취업자 |
| 총 지원 규모 | 조건 충족 근로자 450명 선발 |
| 지원 금액 및 방식 | 1인당 최대 100만 원 부산 지역화폐로 분할 지급 |
| 세부 지급 조건 | 1개월 근속 확인 시 50만 원, 2개월 근속 확인 시 추가 50만 원 지급 |
재직자 고용 유지 위한 복지비 지원 프로그램
버팀 지원 사업은 부산 소재 해양, 항만, 물류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와 임시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고용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주거, 건강, 교통, 복지 비용을 지원하며, 총 1,800명에게 10억 원 예산으로 1인당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 구분 | 상세 지원 기준 및 내용 |
|---|---|
| 지원 대상 자격 | 부산시 소재 해양, 항만, 물류 분야 관련 기업 재직자(임시근로자 포함) |
| 총 지원 규모 | 조건 충족 재직자 1,800명 선발 |
| 예산 규모 | 복지 지원 분야 10억 원 편성 |
| 지원 금액 및 방식 | 주거, 건강, 교통, 복지 비용 명목으로 1인당 30~50만 원 지역화폐 차등 지급 |
참여자 모집 및 문의 안내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 신청은 2026년 6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됩니다. 신청 자격, 구비 서류, 모집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www.bcci.or.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문의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용 상담 전화(051-990-707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은 국내 최대 물류 거점으로서 해양 항만 물류 산업의 고용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숙련 인력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