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역대 최대 2조 6천억 정책자금 신속 지원

Last Updated :
부산시, 역대 최대 2조 6천억 정책자금 신속 지원

부산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 민관합동 점검회의 개최

부산시는 5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유가, 고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지역 경제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은행 부산본부, 비엔케이부산은행 등 지역을 대표하는 30여 명의 관계 기관 유관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와 비상 대응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위한 역대 최대 규모 정책자금 지원

부산시는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6,330억 원의 정책자금을 신속하게 투입한다. 금융기관과 협력해 자금 심사 기간을 단축, 경영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중동발 경제 불안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도 정책자금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정책자금 지원 세부 내역

구분지원 상품 수총 지원 규모주요 특징 및 혜택
중소기업 자금8개 상품1조 4,290억 원운전자금, 원자재 구매, 환율 케어 포함
소상공인 자금4개 상품8,000억 원특별자금, 비라이콘 육성, 임차 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비타민 PLUS4개 상품400억 원모두 비타민, 미소 비타민, 브릿지 비타민 등 구성
중소기업 소상공인 특례보증3개 상품1,640억 원조선해양기자재, 자동차부품 기업 등 맞춤형 지원
소상공인 3無 희망잇기 카드-2,000억 원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전용 지원

수출입 기업 및 지역 산업별 맞춤형 지원 강화

부산시는 글로벌 물류난과 유류 할증료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과 지역 기간산업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해외 물류비 지원과 수출입 애로 바우처 지원 대상이 각각 2배 이상 늘어나 현장의 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항공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공여행마켓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국내외 숙박 및 장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인접국 관광객의 부산 체류 기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별 맞춤형 지원 주요 내용

지원 대상 업종주요 지원 내용비고 및 기대 효과
수출입 기업해외 물류비 지원(60→150개사), 애로 바우처(100→300개사) 확대운송 차질 및 물류비 상승 부담 완화
항공 및 관광산업항공여행마켓 프로모션 시행, 숙박 및 장기 체류 콘텐츠 강화지역 방문객 유치 및 관광업계 활력 제고
섬유 패션 산업원부자재 공동 비축 시스템 조기 구축원자재 수급 불안 해소 및 생산 안정화
기계 부품 산업기계 부품 원자재 구매비 및 물류비 지원생산 비용 절감 유도
수산 식품 산업한시적 수출 수산 식품 포장재 지원지역 수산물 유통 및 해외 판로 다각화

시민 체감 민생 안정 대책과 예산 집행

부산시는 고유가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을 위한 유류비 보조사업과 화물자동차 및 마을버스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신청 접수 중이다. 또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시스템을 가동했다.

복합적인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부산시는 철저한 비상경제대책 이행과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시민과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탄탄한 비상 대응체계와 신속한 정책 자금 집행으로 복합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안심하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부산시, 역대 최대 2조 6천억 정책자금 신속 지원
부산시, 역대 최대 2조 6천억 정책자금 신속 지원
부산시, 역대 최대 2조 6천억 정책자금 신속 지원 | 부산진 : https://busanzine.com/6105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부산진 © busa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