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와 함께하는 가족친화 축구놀이터 개장

부산아이파크와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5월 14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지역 프로축구단 부산아이파크와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부산아이파크 강민구 대표이사, 김홍섭 단장, 그리고 백가온 선수와 구상민 선수 등 구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질 높은 체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들락날락에서 펼쳐지는 킥오프 클래스와 15분 축구놀이터
이번 협약의 핵심은 부산시의 대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에서 프로 구단의 전문성을 접목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들락날락 킥오프 클래스와 15분 축구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시청 4층 하늘공원에서는 프로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공을 차며 소통하는 축구놀이터가 운영되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스포츠 정신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세대 건강 성장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결합
부산시는 들락날락이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15분 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하며, 프로 스포츠 콘텐츠를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부산아이파크의 전문 코칭 역량과 들락날락의 공간적 인프라가 결합해 어린이들에게 신체적 성장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상시 안내될 예정이며, 시민 편의를 위해 관련 시스템도 정비된다.
부산시의 지속적 협업과 시민 참여 독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들락날락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채워져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축구라는 언어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가족 모두가 즐거운 부산의 내일을 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