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 공연 앞둔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문제를 근절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부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부산시의 도시 이미지와 관광 경쟁력을 저해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부산시는 합리적인 가격 형성을 유도하여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품격 높은 글로벌 관광 도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입니다.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 위한 관계부서 합동점검 개요
| 구분 | 주요 내용 |
|---|---|
| 점검 시기 | 2026년 5월부터 공연 개최 전까지 집중 실시 |
| 점검 대상 | 관광불편신고 접수 업소 및 요금 폭등 의심 숙박업소 |
| 참여 기관 | 부산시 보건위생과, 관광마이스산업과, 특별사법경찰과,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방재난본부 등 |
| 협력 사항 | 필요시 국세청과 협력하여 조세 관련 위법행위 추가 확인 |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단속 및 점검 항목
- 미신고 숙박업 영업 및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등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여부 확인
- 게시된 요금 미준수 및 과도한 고액 요금 징수 행위 집중 단속
- 정당한 사유 없는 일방적 예약 취소 및 소비자 권익 침해 행위 계도
-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 상태 점검으로 관광객 안전 확보
주요 점검 및 단속 항목 상세
| 점검 분야 | 세부 점검 및 계도 내용 |
|---|---|
| 영업 질서 | 미신고 숙박업 운영 및 무단 영업 행위 확인 |
| 가격 이행 |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게시된 요금 미준수 행위 |
| 예약 관리 | 정당한 사유 없는 일방적 예약 취소 및 고액 요금 요구 |
| 안전 관리 | 소방 시설 점검 및 화재 예방 관련 법규 준수 여부 |
관광객 편의 위한 공공 숙박시설 운영 및 수용태세 점검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고 숙박 요금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금련산과 구덕 청소년수련원,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등 공공 숙박시설을 활용해 약 4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입니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관문을 대상으로 안내 체계 및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관광수용태세 특별 점검도 병행하여 도시 전반에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공공 숙박시설 및 캠페인 현황
| 시설 및 행사명 | 주요 내용 및 이용 금액 | 이용 대상 |
|---|---|---|
| 청소년수련원(금련산·구덕) | 1인당 1박 기준 약 10,350원 수준의 저렴한 숙박 제공 |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 |
|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 1인당 1박 80,500원(석식·조식 및 체험 포함) | 외국인 관광객 |
| 공정관광 캠페인 | 5월 13일 오후 2시 해운대 해수욕장 개최 | 숙박업계 및 시민 |
| 친절 캠페인 |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역 광장 개최 | 관광객 및 관련 종사자 |
부산시의 다각적 노력과 기대
부산시는 이번 합동점검과 공공 숙박 지원책을 통해 숙박 시장의 자정 작용을 유도하고 건전한 예약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 도입되는 자율요금 사전신고제 안내를 병행하여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신뢰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품격 높은 글로벌 관광 도시 부산은 공정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으로 모든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