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족축제와 청소년열린축제 통합 개최

5월 가정의 달, 부산시민공원에서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 열린다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3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제20회 부산가족축제와 제13회 청소년 열린축제를 통합하여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각각 진행되던 두 축제를 하나로 합쳐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루는 현장으로,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가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통합 축제는 모든 형태의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산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족과 청소년이 주인공인 다채로운 프로그램
올해 축제는 '가족을 그리다'라는 주제 아래 부산 지역 내 다양한 가족과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공식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노래경연대회, 가족특별체험 존, 청소년 열린축제 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기념식에서는 가정의 달과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는 유공자 표창이 진행됩니다.
- 청소년 노래경연대회에서는 부산 지역 청소년들의 보컬 및 밴드 공연이 펼쳐집니다.
- 가족특별체험 존에서는 텔레파시 게임, 우리 가족 별칭 만들기, 캐리커처 완성하기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이 주어집니다.
- 청소년 열린축제 마당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전시와 체험 활동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돌봄 고민 상담소 운영
이번 축제에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같이 키우는 하루 돌봄 고민상담소'입니다. 이 상담소는 독박 육아나 훈육 문제 등 자녀 양육에 관한 실제적인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상담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가족을 모집하며, 상담 시간 동안 부모님이 편안하게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위한 놀이 및 소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상담은 1회차(12:00~13:40)와 2회차(14:20~16:00)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회차당 40가정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5월 8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합니다.
포용과 소통의 장, 부산시민공원에서 만나는 따뜻한 5월
부산시는 이번 통합 축제를 통해 가족과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그림전과 공모전을 통해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대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사회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부산시민공원은 이날 축제를 찾은 시민들로 활기찬 분위기가 감돌며, 가족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부산시민공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우리 가족의 소중한 웃음과 청소년의 밝은 미래가 만나는 따뜻한 5월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