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새모, 문화와 돌봄의 새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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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새모, 문화와 돌봄의 새 중심지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새모'가 문을 열어 지역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돌봄,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공간은 일상 속에서 문화와 돌봄,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조로 설계되어 영도 지역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복합문화공간 새모의 구성과 기능

지난 3월 29일 개관한 '새모'는 삼각형 부지의 독특한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 지어졌다. 국비와 시비 등 총 19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동, 연면적 4,339㎡ 규모로 조성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 전시공연장, 문화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기업공간, 야외계단광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공간 '들락날락'은 디지털미디어 체험존과 독서존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학습을 지원한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

문화강좌실에서는 요가, 피트니스 등 체육 강좌와 직장인 맞춤형 교양 강좌가 연중 운영되며, 야외계단광장에서는 음악 버스킹과 영화 상영 등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가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여가 생활을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기념 특별전 '하모니'

개관을 기념하여 5월 27일까지 이슬로 작가의 특별전 'Harmony(하모니)'가 전시공연장과 '들락날락' 공간에서 진행 중이다. 이 전시에는 따뜻한 색감의 평면 및 입체 작품 80여 점이 전시되어 공간의 정체성인 '연결과 조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관람객들은 캐릭터 컬러링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운영 및 기대 효과

부산시설공단이 위탁 운영하는 '새모'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 복합기능을 갖춘 이 공간은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원도심 재도약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14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와 돌봄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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