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대 중소기업 운전자금 1조 3천680억 지원

부산시, 전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운전자금 1조 3천680억 원 지원
부산시는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와 환율 급등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조 3천680억 원의 운전자금을 5월 초부터 전격 공급합니다. 이번 조치는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기존보다 5천억 원이나 대폭 확대된 규모로, 자금 공백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부산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전국 최대 규모 운전자금 공급 및 지원 절차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운전자금 공급 규모를 1조 3천680억 원까지 확대하여 지원을 시작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경제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추천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이후 14개 시중은행에서 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원자재 비용 상승과 환율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글로벌 리스크 대응 자금과 환율케어 자금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신청 및 문의 안내
| 구분 | 주요 내용 | 문의처 |
|---|---|---|
| 지원 대상 | 부산 지역 내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 부산경제진흥원 |
| 신청 방법 | 부산경제진흥원 심사 후 추천서 발급 → 은행 제출 | ☎ 051-728-8046 |
| 협력 은행 | BNK부산은행 등 14개 시중은행 | 각 은행 지점 |
| 상세 공고 | 부산시 누리집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 검색 | busan.go.kr |
대출 만기 연장 및 원자재 공동구매 금융지원
부산시는 2026년 내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원금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고, 이 기간 동안 1.0~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및 BNK부산은행과 협력하여 1천억 원 규모의 원자재 공동구매 전용 자금을 조성하였습니다.
기업당 최대 8억 원(명문향토기업은 10억 원)까지 지원하며, 이차보전율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하여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 항목 | 지원 내용 및 한도 | 비고 |
|---|---|---|
| 지원 한도 | 업체당 최대 8억 원 (명문향토기업 10억 원) | 전국 최고 수준 지원 |
| 이차보전율 | 2.0% 지원 (기존 1.5%에서 상향) | 부산시 직접 지원 |
| 협력 기관 | 중소기업중앙회(원자재), BNK부산은행(우대금리) | 민관 협업 모델 |
소상공인 및 특화 산업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해서도 8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별도로 지원하여 경영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해양기자재 및 자동차부품 기업들을 위한 특례보증 자금을 마련하여 각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소비 회복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대외 경제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적기에 정책자금을 공급하여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기업이 살아야 부산 경제가 웃습니다. 부산시가 여러분의 내일을 적극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