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정책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부산 청년정책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 주거, 금융, 복지 등 7개 분야에 걸쳐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2026년 부산시는 전년 대비 476억 원 증가한 총 4,6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지원 사업 104개를 추진합니다. 이들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부산 청년잡 성장 프로젝트로 취업 지원 강화
부산시는 지역 우수 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연결하는 청년잡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후 조직 적응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부산권에는 청년잡 성장카페 3호점이 개소되어 청년들이 보다 쉽게 취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구분 | 달성 지표 |
|---|---|
|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 7,236명 |
| 지역 우수 기업 발굴 | 1,110개사 |
| 성공적인 취업자 매칭 | 1,171명 |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사업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부산시는 치솟는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의 월 임대료 전액을 지원하며, 청년은 최소 3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자격 요건 충족 시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 | 연령 기준 | 소득 기준 |
|---|---|---|
| 미혼 청년 1인 가구 | 19세~39세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 평균소득 100% 이하 |
| 신혼부부 (혼인 7년 이내) | 19세~39세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 평균소득 100% 이하 |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과 기쁨두배통장으로 자산 형성 지원
부산시는 청년 월드클래스 사업을 통해 국제 및 전국 대회 수상자 3명을 매년 선발, 3년간 최대 1억 원의 맞춤형 역량 개발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청년이 매월 저축하는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시가 1대1 매칭해 적립해 주며, 최고 금리 혜택까지 더해져 만기 시 큰 자산 형성을 돕습니다.
| 청년 본인 저축액 | 부산시 매칭 지원액 | 24개월 만기 수령액 | 36개월 만기 수령액 |
|---|---|---|---|
| 매월 10만 원 | 매월 10만 원 | 480만 원과 4.5% 이자 | 720만 원과 4.5% 이자 |
마음 건강과 문화 예술 지원 확대
부산시는 청년들의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청년 마음이음 사업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1,02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및 집단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한 사상인디스테이션을 운영해 청년 문화 공간 대관과 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청년멘토단 활동을 통해 진로 상담과 인생 특강,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 정책 사업명 | 핵심 지원 내용 | 참여 및 지원 규모 |
|---|---|---|
| 청년 마음이음 사업 | 전문 심리상담 제공 | 1,020명 선발 |
| 사상인디스테이션 운영 | 청년 문화 공간 대관 및 예술 프로그램 | 지역 청년 및 시민 대상 |
| 청년멘토단 활동 | 진로 상담 및 특강, 현장 방문 | 멘토 20명, 멘티 109명 참여 |
2026년 청년 지원 사업 확대 계획
부산시는 2026년 정규직 전환 조건의 잡매칭 인턴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청년 취업 기회를 넓힐 예정입니다.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대상도 확대하며, 청년만원 문화패스 사용처를 늘려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보장합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일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부산시는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는 도시로서의 역할을 굳건히 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개발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