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벡스코서 개최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을 비롯해 울산과 경남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초광역 일자리 축제로, 지역 산업에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외국인 유학생 약 1,000여 명과 제조업, 호텔, 관광, 마이스, 서비스,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박람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구직 활동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특강, 부대행사,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플랫폼 역할 수행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며,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들이 협력하여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직접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자들은 이력서 접수와 면접 서비스를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박람회 현장에서는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자신감을 높입니다. 또한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 씨의 유학 경험담 특강과 현직 인사팀장 박덕진 씨의 글로벌 인재상 강연이 진행되어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부산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비푸드 시식회
박람회에서는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한 비푸드(B-Food) 시식회도 함께 운영됩니다. 지역 미쉐린 셰프들이 개발한 핑거푸드 5종을 통해 참가자들은 부산의 맛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시식 메뉴는 삼진어묵 크로켓, 멸치고수딥 마끼, 명란 컵파스타, 미니 명란에그 버거, 땅콩 튀일쿠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 신청 및 기대 효과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부울경이 협력하여 글로벌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활용하는 초광역 채용 플랫폼의 선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부산시는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꿈을 실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유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벡스코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의 꿈이 부산의 미래와 만나 빛나는 내일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