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새모, 가족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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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새모, 가족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

부산 영도 새모, 가족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도시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가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새모’는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삼각형 부지의 독특한 건축 구조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비롯해 전시·공연장, 문화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기업 지원공간, 야외 계단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한데 모여 있다. 특히 동삼해수천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들르는 시민들도 많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상적인 점은 아이와 함께 머무르기 좋은 공간 구성이다. 문화, 교육, 돌봄, 여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사람이 머무는 구조’로 설계되었다는 평가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공간으로, 어린이 대상 ‘들락날락’은 현재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현장 접수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들락날락 내부 라운지는 통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와 편안한 휴식과 독서가 가능하며, 가족 돌봄실도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들락날락은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이용 가능하며, 라운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시·공연장에서는 이슬로 작가의 특별전 ‘하모니’가 5월 27일까지 진행 중이다. 밝고 감각적인 색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며, 전시 관람 후에는 컬러링 체험도 가능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외 계단광장은 따뜻한 햇살 아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모습이 평화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영도 100년 부활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해양 연구개발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성장 지역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 공간이 실제로 시민들이 머무르고 이용하는 장소로 자리 잡아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14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 영도 새모, 가족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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