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 시작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 시작
부산시가 2026년 4월 20일부터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다음 세대와 공유할 수 있도록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를 본격 시행합니다. 이번 공모는 다수의 시민이 함께 경험하고 기억하는 장소, 물건, 전통 기술 등 유형과 무형의 자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가치가 있는 것들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부산미래유산은 근대와 현대 시기의 시민 삶과 밀접한 유산을 중심으로 선정되며, 화려한 문화재뿐 아니라 평범한 일상과 생활문화, 역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친숙한 흔적들도 추천 대상입니다. 다만, 이미 부산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거나 국가 및 시도 지정 국가유산, 부산시 지정 근대건조물 등으로 등록된 자산은 제외됩니다.
공모 대상과 제외 기준
| 구분 | 상세 내용 |
|---|---|
| 추천 대상 | 다수 시민이 기억하고 미래에 남길 가치가 있는 근·현대 시기의 유형 및 무형 자산 |
| 제외 대상 1 | 기존에 선정 완료된 부산미래유산 |
| 제외 대상 2 | 국가 및 시·도 지정 국가유산으로 등록된 자산 |
| 제외 대상 3 | 부산시 지정 근대건조물 등 기 등록된 문화유산 |
공모 신청 기간 및 방법
공모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 시민참여 메뉴 내 시민 추천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거나,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네이버 폼 온라인 양식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우수 제안자 시상 및 기대효과
부산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발굴해 왔으며, 이번 공모로 접수된 제안들은 부산광역시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로 선정됩니다. 우수 제안자 50명 이내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결과는 6월 10일 개별 안내됩니다.
일상 속 소박한 이야기와 오래된 골목 풍경이 미래세대에게는 소중한 역사 교과서가 될 수 있음을 부산시는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도시의 기억을 모아 풍성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