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1인당 100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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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1인당 100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확대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1인당 100만 원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취업 정착을 위해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사업 참여자 2,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에게 문화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지원하여 근로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처를 기존 문화 여가와 자기계발 분야에서 식당, 카페 등 일상생활 영역까지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100만 원 복지포인트 지급 및 사용처 확대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연간 1인당 100만 원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 몰인 기쁨카드 누리집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사전 신청한 항목에 대해 결제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사용 범위는 생활 지원 분야인 식당, 카페, 편의점, 일반 마트 등 일상적인 식비와 간식비 결제부터 문화 여가 분야의 공연 관람, 전시, 여행, 숙박, 영화, 자기계발 분야의 학원 수강료, 도서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건강 관리 분야의 헬스장 이용료, 건강검진, 병원 및 약국 비용까지 다양하다.

신청 자격 및 선발 기준

신청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부산 소재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자에 한한다. 소득 기준은 2026년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현 직장 입사일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2일 사이여야 한다. 총 2,000명을 선발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격 요건을 충족한 적격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신청 방법 및 일정

참여 희망자는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4월 초부터 시작되며, 재직증명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면 접수가 원활하다. 선정 결과는 신청 마감 후 개별 문자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즉시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부산시의 청년 지원 의지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의 실질 소득을 보전하고,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는 청년들의 지역 이탈을 막고 부산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하고 즐기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일하는 청년의 기쁨이 부산의 활력이 되고, 여러분의 성장이 부산의 미래가 될 것이다.

부산 청년 1인당 100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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