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꼽은 가성비 1위 부산, 봄철 관광객 유치 총력

일본인이 꼽은 가성비 1위 부산, 봄철 관광객 유치 총력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가 발표한 2026년 일본 골든위크 기간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에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선정은 부산이 가진 뛰어난 미식 콘텐츠와 웰니스 관광 자원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시는 이를 바탕으로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겨냥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시장 공략 위한 골든위크 맞춤형 홍보 전략
부산시는 일본 익스피디아 발표 결과를 적극 활용해 일본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뷰티와 힐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펼친다. 4월 중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되는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부산만의 독보적인 미식과 웰니스 관광을 알리고, 현지 유력 매체인 주간여성을 통해 일본 수도권 여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나가사키-부산 신규 노선과 히로시마-청주-부산 경유 노선 등을 활용한 항공사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재방문 수요를 유도한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채널 | 기대 효과 |
|---|---|---|
| 오프라인 홍보 | 오사카·도쿄 케이(K)-관광 로드쇼 참가 | 부산 미식 및 웰니스 콘텐츠 인지도 제고 |
| 현지 매체 활용 | 일본 '주간여성' 매체 내 뷰티·힐링 홍보 | 수도권 여성 관광객 대상 맞춤형 마케팅 |
| 항공 협력 | 나가사키, 히로시마 등 신규/경유 노선 프로모션 | 일본 현지 접근성 강화 및 방문객 증대 |
| 연계 코스 | 타이베이-부산-일본 연계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 | 초광역 관광상품 가능성 검토 및 확산 |
중국 및 중화권 시장 겨냥한 트렌디한 미식·문화 마케팅
중국 노동절 연휴를 대비해 중화권 관광객을 위한 디지털 기반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한다.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도음(Douyin)을 활용해 부산의 벚꽃 명소와 야간 관광지를 소개하는 챌린지를 운영하며, 대만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종합 2위에 선정된 점을 적극 홍보해 중화권 내 부산의 입지를 다진다.
특히 금정산성과 막걸리 체험 등 부산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식 콘텐츠를 발굴해 플랫폼 연계 홍보를 추진, MZ세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채널 | 비고 |
|---|---|---|
| 디지털 플랫폼 | 중국 숏폼 플랫폼 '도음(Douyin)' 활용 홍보 | 부산 야간 관광 및 벚꽃 테마 챌린지 |
| 미식 콘텐츠 | 금정산성 및 부산 막걸리 체험 프로그램 발굴 | 로컬 체험형 관광 활성화 |
| 글로벌 OTA 협력 | 트립닷컴, 케이케이데이 등 플랫폼 연계 마케팅 | 대만·중국 개별 관광객 유치 강화 |
| 관광 지표 활용 | 케이케이데이 선정 '대만인 선호 여행지 2위' 홍보 | 중화권 내 부산 관광 브랜드 확산 |
글로벌 여행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관광도시 부산
부산은 최근 에어비앤비가 선정한 2026 글로벌 10대 트렌딩 도시와 트립닷컴 그룹의 2026 꼭 가봐야 할 글로벌 여행지 100선에 포함되는 등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신규 항공 노선을 확대하고, 부산만의 고도화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해외 관광객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전략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올봄, 전 세계 관광객들이 부산의 맛과 멋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부산시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가성비 1위를 넘어 감동 1위로, 부산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로벌 미식·웰니스 관광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