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이 직접 전하는 글로벌 부산 이야기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 현장
부산광역시가 지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미디어멤버스는 시민 기자단으로 구성되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발대식에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미디어멤버스의 창의적인 감각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역대 최대 규모, 다양한 구성의 미디어멤버스
올해 선발된 미디어멤버스는 총 15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작년보다 30명이 늘어난 인원으로, 여성 114명과 남성 3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 분야는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홍보 등으로 다양하며, 특히 영상 분야가 확대 운영된다.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폭넓게 분포되어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형 콘텐츠 제작이 기대된다. 또한,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포함되어 부산의 매력을 세계적인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미디어멤버스의 주요 역할과 활동 계획
미디어멤버스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의 주요 정책, 현안, 맛집, 관광,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최근 홍보 트렌드에 맞춰 숏폼과 릴스 중심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멤버들의 개인 채널과 부산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되어 시민들과 실시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활용된다.
활동 혜택과 동기 부여
| 항목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 취재 분야 | 시정 주요 현안, 축제·행사, 문화·관광·체육 등 | 시정 정보의 시민 친화적 전달 |
| 콘텐츠 제작 | 블로그 포스팅, 사진 촬영, 숏폼 영상 제작 등 | 디지털 홍보 환경 적극 대응 |
| 활동 혜택 |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부여(퀴즈 우수자 등) | 활동 동기 부여 및 현장감 강화 |
| 포상 제도 |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 대상 시장 표창 수여 | 자긍심 고취 및 성과 공유 |
참여형 발대식,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 홍보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넘어 멤버 간 유대감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세션이 마련되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즐겁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져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불어넣었다.
부산의 글로벌 도약, 시민과 함께
부산시는 앞으로도 미디어멤버스와 함께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미디어멤버스의 창의적인 도전이 부산의 가치를 세계로 알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