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메 셀렉션, 미식 관광 새 지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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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메 셀렉션, 미식 관광 새 지평 연다

부산 고메 셀렉션, 미식 관광 새 지평 연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6년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미식관광 콘텐츠의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 내 다양한 음식점들이 협업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서로 다른 레스토랑이 힘을 합쳐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의 대표 메뉴를 연계한 특별한 코스를 구성하는 부산의 대표 미식 프로모션 사업이다. 2025년 시범사업 당시에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 전체로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해 골목 맛집부터 파인 다이닝까지 폭넓은 미식 생태계를 아우른다.

부산에 사업장을 둔 일반음식점 사업자라면 누구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모션 실행비 약 300만 원과 전문적인 홍보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7일 18시까지이며, 총 3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항목세부 내용비고
공모 기간2026년 3월 16일(월) ~ 4월 17일(금) 18시시간 엄수
모집 대상부산 소재 일반음식점 신고 사업자 (휴·폐업 및 프랜차이즈 제외)
선정 규모총 30팀 내외 (상반기 15팀, 하반기 15팀), 팀당 2개 업체 이상 구성
지원 사항팀당 프로모션 실행비 약 300만 원 및 홍보 마케팅 지원예산 별도 편성
신청 방법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 확인, 온라인 접수

부산은 최근 미식도시로서 국제적인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서는 전년 대비 7곳이 증가한 55곳의 식당이 선정되었으며, 부산 레스토랑 피오또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리스트에 부산 최초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메 셀렉션을 강화하고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를 확대해 부산 미식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4월 1일 수변공원 인근 밀락더마켓에서 시민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외식 및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부산 미식의 미래와 맛의 다양성을 도시 관광 전략으로 확산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미식은 단순한 음식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지역 식당들이 함께 성장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고메 셀렉션 공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

부산의 골목 맛집들이 세계적인 미식 명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미식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부산시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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