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창업가, 지역경제 혁신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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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창업가, 지역경제 혁신 주도한다

부산 청년 창업가, 지역경제 혁신 주도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방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연, 문화 자산을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이며 대표자가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인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총 11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는 개인형 및 협업형 육성 기업 7개사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행 기업 4개사로 나뉜다. 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 내 유무형 자원과 특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창업가를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전문가 상담, 판로 개척 지원 등이 제공된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과 지역 축제 연계 판로 개척 기회가 마련되어 청년 창업가들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성과 공유회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청년 중심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

올해는 서구, 동구, 영도구, 중구, 금정구 등 인구 감소 및 관심 지역 내 빈집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간 기반 프로젝트와 로컬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운영 프로젝트를 새롭게 모집한다. 공간 기반 프로젝트는 최대 6천만 원, 콘텐츠 기반 프로젝트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내 부산청년잡스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개인형 및 협업형 육성 기업은 4월 8일 오후 4시까지, 지역 자원 활용 프로젝트는 4월 15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는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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