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디자인 거장 부산에 집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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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부산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모색하며,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행사 개요 및 주최·주관

이번 컨퍼런스는 부산광역시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동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공공과 민간, 학계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장이 될 예정이며, 동서대학교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하여 산·학·연 협력 기반 확산에 큰 의미를 가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디자인 전문가, 교수,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컨퍼런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일정 및 장소

일시2026년 3월 24일(화) 14:00~18:00
장소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
주제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
구성개회식, 기조연설, 주제 발표, 패널 토의, 전문 세션 (총 4시간 진행)
참여 대상시장, 전문가, 교수, 대학생, 시민 등 200여 명

기조연설 및 세션 주요 내용

기조연설에는 세계디자인기구(WDO) 전 회장 토마스 가비가 회복 탄력성과 연결성을 갖춘 도시 디자인에 대해 발표하며 부산 사례를 조망한다. 이어 상하이공정기술대 총장 로 용치와 디자인 회사 CEO 티모시 제이콥 옌센이 각각 디자인 기반 사회혁신 생태계 구축과 가치 지향적 디자인과 국가 경쟁력에 대해 통찰을 공유한다.

전문 세션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샤오펑 에어로 부사장 왕담과 유명 캐릭터 시나모롤 디자이너 오쿠무라 미유키가 산업과 문화를 아우르는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패널 토의에는 장동선, 안지용, 김주연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뇌과학과 공간디자인의 연결 및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및 이벤트

부산시는 컨퍼런스 개최를 기념해 3월 23일부터 28일까지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3월 25일에는 국내외 연사들이 부산 주요 디자인 현장을 방문하는 디자인스팟 투어가 진행된다.
  • 3월 26일에는 시청 로비와 도모헌에서 시민공감 라운지 행사가 열리며,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기념 이벤트로 팔로우 인증 시 특별 제작된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부산의 디자인 미래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다. 디자인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을 구체화함으로써 부산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디자인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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